온라인 커뮤니티
논두렁에 댕댕이를 풀어줬다가
뜻밖의 모습을 마주한 주인이 있는데요 ㅎ
아니 글쎄 보통 댕댕이들은
온몸으로 뒹굴며 놀지 않나요 ㅋ
그런데 울집 댕댕이는 이상하게 얼굴만
진흙탕에 박아놓고 노는 모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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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를 불렀다가 순간 무서운 얼굴보고 소름돋았네요
순간 귀여웠던 댕댕이 얼굴이 얼마나 무섭던지 ㅎㅎ
얘는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ㅋ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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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에 댕댕이를 풀어줬다가
뜻밖의 모습을 마주한 주인이 있는데요 ㅎ
아니 글쎄 보통 댕댕이들은
온몸으로 뒹굴며 놀지 않나요 ㅋ
그런데 울집 댕댕이는 이상하게 얼굴만
진흙탕에 박아놓고 노는 모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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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를 불렀다가 순간 무서운 얼굴보고 소름돋았네요
순간 귀여웠던 댕댕이 얼굴이 얼마나 무섭던지 ㅎㅎ
얘는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