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잔다고 귀찮게 굴던 아기 강아지 '겨우겨우' 재우고 이제 쉬는 중입니다

BY 하명진 기자
2025.06.23 11:31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아기 강아지를 겨우겨우 재우고 그제서야 얼굴에 

환한 미소를 보이는 엄마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에구! 육아는 동물이나 사람이나 다들 똑같나 봄 ㅋㅋ 


너무 예쁜 새끼들이지만 

엄마도 쉴 시간이 좀 필요한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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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댕댕이가 얼마나 좋은지 

얼굴에 꽃이 폈네요 꽃이 펴!!


아기 댕댕이 보면 섭섭해할수 있으니까 

지금 자고 있을때 맘껏 즐겼으면 해요 ㅋ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