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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땀을 흠뻑 흘린채 잠이 든 것처럼
보이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사실 강아지는 발바닥과 혀로
열을 배출하기때문에 땀이 흘릴이 없는데 말이죠 ㅋ
알고보니 젖은 모래가 시원해서 거기에서 꿀잠을 자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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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얼핏 보면 녀석이 땀을 흘린 것처럼 보이네요 ㅋㅋ
어쩐지 녀석 표정이 너무 밝은 얼굴로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좀 이상하긴 했어요 ㅋㅋ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