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먹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모습 / instagram_@haneulstory___
여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 아무래도 수박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고 대답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여기 수박을 먹기 좋게 썬 다음 한조각을 포메라니안 강아지한테 들이내민 집사가 있습니다. 과연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수박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수박 먹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모습 / instagram_@haneulstory___
보고 또 봐도 수박을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저럴로 한입 먹고 싶게 만드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온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사가 날씨 너무 덥자 사가지고 온 수박이 먹음직스러워 보인다는 표정으로 먹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모습이 담겨 있었죠.
수박 먹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모습 / instagram_@haneulstory___
한눈에 봐도 조막만한 입이다보니 수박 한조각 조차 먹기 너무 힘들어 보이고 버거워 보였던 포메라니안 강아지인데요.
주변의 우려와 달리 정작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전투적으로 수방을 먹방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대단한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모습입니다.
수박 먹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모습 / instagram_@haneulstory___
수박이 얼마나 맛있고 달았으면 수박 먹는 것을 좀처럼 멈출 줄 모르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역시 더위에는 수박이 최고인가 봅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수박 먹방", "이게 도대체 뭐라고 자꾸 보게 된다", "수박이랑 포메라니안의 조합이라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수박 먹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모습 / instagram_@haneulstory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