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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모유를 맛있게 먹는 귀여운 뽀시래기들!
그런데 정작 엄마 개는 녀석들을 편히 먹으라고 눕긴했지만
워낙 잘 먹는 강아지들덕에 힘이들었는지 축 늘어져있네요 ㅠㅠ
육아란 것이 이렇게 외롭고 힘든 것이였던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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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오늘 저녁은 보양이
가득한 특식을 준비해줘야 할 것 같은데요
조금만 힘내라!
엄마 개야~~ 조금만 더 크면 사료 먹이면 돼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
"강아지들 너무 예쁘긴 한데 젖 먹일때마다 힘들어서 기운이 쭉쭉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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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2025.07.09 1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