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말 한마디에 얌전히 반성하는 강아지의 순진한 모습 / 全權怪談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강아지가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경험을 해봤을 것입니다.
여기 사고 친 후 주인의 말 한마디에 너무나 귀엽게 자동 반성 모드에 들어간 한 강아지가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하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이날 거실 바닥은 강아지가 물어뜯어 놓은 휴지 조각들로 하얗게 뒤덮여 있었습니다.
주인 말 한마디에 얌전히 반성하는 강아지의 순진한 모습 / 全權怪談
이 엄청난 사고를 친 강아지는 주인의 꾸중을 듣고 아주 얌전히 앉아 있었는데요. 잔뜩 혼이 나고 있는 강아지의 표정은 "제가 잘못했어요..."라고 말하는 것 같았죠.
잠시후 주인이 강아지에게 "가서 반성해!"라고 말하자 두 눈으로 보고도 정말 믿기 힘든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강아지는 머뭇거리지 않고 천천히 몸을 돌려 자신의 강아지 집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집안으로 쏙 들어간 것이었는데요.
주인 말 한마디에 얌전히 반성하는 강아지의 순진한 모습 / 全權怪談
주인이 뒤따라 "문 닫아!"라고 말하자 강아지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머리를 이용해 철창 문을 '찰칵' 소리가 나게 닫아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문을 닫은 강아지는 우리 안에서 아주 얌전하게 앉아 마치 "주인님,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정말 착하고 말을 잘 듣는 아이 같았죠.
이를 본 사람들은 "다행히 뜯은 게 돈이 아니라 휴지네요!", "문까지 자동으로 닫는 거 보고 진짜 웃겨서 쓰러졌어요!", "강아지는 하루도 사고를 안 치는 날이 없지만, 그래도 우리 집의 웃음꽃이랍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주인 말 한마디에 얌전히 반성하는 강아지의 순진한 모습 / 全權怪談
이 강아지의 행동은 정말 놀랍습니다. 주인의 말을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벌칙을 수행하는 똑똑함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강아지가 사고를 쳤을 때 야단치는 것보다는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하고 올바른 행동을 가르쳐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이 강아지처럼 스스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혼내기보다는 칭찬과 사랑으로 더욱 잘 보듬어 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인 말 한마디에 얌전히 반성하는 강아지의 순진한 모습 / 全權怪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