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밭에 파묻혀 헤어 나올 줄 모르는 강아지 일상 / instagram_@goldenkonabear
겨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하늘에서 펑펑 쏟아지는 하얀 눈입니다.
여기 눈이 수북하게 쌓인 눈밭을 보자마자 너무 신나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퐁당 몸을 던진 아기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 모습이 마치 작은 아기 북극곰처럼 보여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죠.
눈밭에 파묻혀 헤어 나올 줄 모르는 강아지 일상 / instagram_@goldenkonabear
사연은 이렇습니다. 귀여운 아기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코나(Kona)' 인스타그램에는 눈밭을 보자마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뛰어드는 강아지 일상이 올라온 것.
이날 아기 골든 리트리버 코나는 눈이 너무 신기하고 좋았는지 망설임 없이 눈더미 속으로 몸을 파묻었습니다.
강아지 코나는 눈밭에서 한참 동안 나오지 않고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며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멋진 광경을 온몸으로 즐겼는데요.
눈밭에 파묻혀 헤어 나올 줄 모르는 강아지 일상 / instagram_@goldenkonabear
추울 법도 한데 강아지 코나는 추위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듯 보였습니다.
특히 강아지 코나의 온몸에 덕지덕지 하얗게 붙은 눈은 마치 핫도그에 설탕을 듬뿍 뿌린 것처럼 보여 치명적인 귀여움을 뽐냈죠. 정말로 작은 솜뭉치 북극곰이 따로 없었는데요.
잠시후 눈밭에서 빠져나온 아기 골든 리트리버 코나는 온몸을 신나게 털었습니다. 털에 붙었던 눈이 사방으로 흩날리는 모습마저도 강아지 코나가 얼마나 행복했는지를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눈밭에 파묻혀 헤어 나올 줄 모르는 강아지 일상 / instagram_@goldenkonabear
추위마저 잠시 잊게 만드는 새하얀 눈 속에서 행복해하는 강아지 코나의 모습을 주인은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았다고 합니다.
물론 집사는 강아지 코나가 실컷 눈을 즐기고 집에 돌아가면 온몸에 묻은 눈을 닦아주고 목욕까지 시켜야 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강아지가 겨울을 맞아 눈 속에서 세상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는 것은 집사에게도 큰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눈밭에 파묻혀 헤어 나올 줄 모르는 강아지 일상 / instagram_@goldenkonab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