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지 마세요! 모두 제가 다 낳은 귀여운 강아지들이예요"

BY 하명진 기자
2026.02.26 12:28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한 마리도, 두 마리도 아닌 무려 여덟 마리의 '뽀시래기'들을 한꺼번에 마주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여기 보기만 해도 배부른 다둥이 엄마 개의 당당한 근황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사진 속에는 하얀 털이 매력적인 엄마 개와 그 뒤로 올망졸망 머리를 내밀고 있는 새끼 강아지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엄마 개는 마치 "이 아이들이 전부 제 자식들이에요, 대단하죠?"라고 말하려는 듯, 카메라를 향해 위풍당당한 표정을 지어 보입니다.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그 뒤로 보이는 풍경은 그야말로 '귀여움 폭발' 그 자체입니다. 담벼락 너머로 복사해서 붙여넣은 듯 똑 닮은 강아지 8형제가 일렬로 서서 밖을 구경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좁은 틈 사이로 서로 먼저 나가겠다고 고개를 쑥 내민 녀석들의 모습은 마치 만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합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 개가 정말 고생 많았겠다", "어쩜 저렇게 다들 인형처럼 생겼을까", "줄 서 있는 모습이 너무 비현실적으로 귀엽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덟 마리의 사고뭉치(?)들을 돌보느라 엄마 개의 하루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겠지만, 든든하게 뒤를 지켜주는 새끼들의 모습에 피로가 싹 가실 것만 같습니다. 


세상 그 어느 부자보다 행복해 보이는 이 다둥이 가족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