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한남동 초고급 주택 '127억' 매각… 7년 만에 85억 시세차익 '잭팟'

BY 하명진 기자
2026.02.25 11:57

애니멀플래닛배우 김태희 인스타그램 캡쳐화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김태희 님이 서울의 대표적인 부촌인 한남동 소재 고급 주택을 매각하며 엄청난 규모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7년 만에 거둔 '85억'의 놀라운 투자 성과


부동산 업계와 대법원 등기소 자료에 따르면, 김태희 님은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초고급 주택단지 '한남더힐'의 전용면적 233㎡(약 70평) 가구를 127억 7,000만 원에 매각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수익률입니다. 김태희 님은 지난 2018년 8월 해당 주택을 42억 3,000만 원에 매입했습니다. 당시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치러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매입가와 매각가를 단순 비교하면 약 7년 만에 85억 4,000만 원이라는 기록적인 시세차익을 실현한 셈입니다.



◆ 새로운 주인은 '청소왕' 구자관 대표


이번 거래의 매수자 역시 평범하지 않습니다. 김태희 님으로부터 주택을 사들인 주인공은 국내 최대 관리 서비스 기업인 삼구아이앤씨의 구자관 대표로 알려졌습니다. '청소왕'이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구 대표가 한남동의 랜드마크인 이곳의 새 주인이 되면서 자산가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정·재계 인사가 모이는 '한남더힐'의 위상


한남더힐은 과거 단국대학교 부지에 조성된 600가구 규모의 명품 단지로, 철저한 보안과 프라이빗한 주거 환경을 자랑합니다. 현재 방탄소년단의 RM과 지민, 배우 소지섭 님 등 정상급 연예인들은 물론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유수의 정·재계 인사들이 거주하거나 소유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한편, 배우 비 님과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김태희 님은 최근 아마존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를 통해 글로벌 무대로 연기 활동 외연을 넓히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