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사들이 심쿵한 역대급 드레스 핏 / sohu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누구나 한 번쯤 우리 고양이에게 예쁜 옷을 입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몸이 유연해서 기성복 사이즈가 딱 맞기 어려운데요.
최근 한 금손 집사가 자신의 반려묘인 젖소 고양이를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드레스를 직접 만들어 선물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옷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지 당장이라도 일어서서 춤을 출 것 같다는 귀여운 주인공의 이야기. 이게 어떻게 된 사연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고양이 집사들이 심쿵한 역대급 드레스 핏 / sohu
최근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젖소 고양이는 집사로부터 아주 특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평소 손재주가 좋았던 집사가 매구짱의 몸에 딱 맞는 예쁜 원피스를 직접 뜨개질해서 만들어준 것.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젖소 고양이의 털 색깔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색감의 원피스는 마치 처음부터 매구짱의 피부였던 것처럼 완벽하게 맞았는데요.
집사가 젖소 고양이를 품에 안고 찍은 사진을 보면 영락없이 드레스를 차려입은 귀여운 어린아이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고양이 집사들이 심쿵한 역대급 드레스 핏 / sohu
고양이도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었는지 불편해하는 기색 없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데요. 사진을 본 사람들은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아프다", "금방이라도 일어서서 왈츠를 출 것 같다" 등의 찬사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본 예리한 누리꾼들이 한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젖소 고양이 뒤에서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치즈 고양이는 왜 예쁜 옷을 입지 않았냐는 것이었죠.
혹시 집사가 편애를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장난 섞인 걱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아주 간단하고 웃음이 나는 것이었습니다.
고양이 집사들이 심쿵한 역대급 드레스 핏 / sohu
사실 집사는 치즈 고양이에게도 옷을 입혀주려 했지만 이 치즈냥은 옷 입는 것을 아주 싫어하는 자유로운 영혼이었기 때문입니다.
드레스가 마음에 쏙 들어 모델처럼 포즈를 잡는 젖소 고양이와 달리 치즈냥은 몸에 무언가 걸치는 것을 단호하게 거절했다고 하네요.
집사의 정성이 가득 담긴 드레스를 입고 행복해하는 젖소 고양이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하루의 피로를 잊게 해줍니다.
고양이 집사들이 심쿵한 역대급 드레스 핏 / sohu
비싼 명품 옷은 아니지만 집사가 고양이를 생각하며 한 땀 한 땀 뜨개질한 그 마음이 전달되었기에 매구짱도 더 예쁘게 포즈를 취해준 것이 아닐까요.
고양이마다 성격이 다르듯 패션 취향도 제각각이라는 사실이 참 재미있습니다. 드레스가 좋은 젖소냥과 자유로운 몸이 좋은 치즈냥, 두 고양이 모두 집사의 사랑 안에서 각자의 방식대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고양이는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나요? 오늘 저녁, 우리 고양이가 좋아하는 부드러운 빗질이나 간식으로 집사만의 사랑을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