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댕댕이는 배만 만져주면 그냥 웃어요! 근데 왜 오줌을 자꾸 싸는거야"

BY 하명진 기자
2026.03.08 21:02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우리 집 강아지는 배만 만져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표정을 짓습니다 눈은 꼭 감고, 이빨은 다 보이게 활짝—마치 “집사야… 거기야…” 하는 얼굴이죠.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행복 게이지가 100%를 넘는 순간, 갑자기 바닥에 촤르륵… 네, 맞습니다. 소변도 함께 등장합니다.


처음엔 깜짝 놀라 “왜 이래!” 했지만, 알고 보니 이게 바로 ‘너무 좋아서 그만…’ 타입의 강아지 행동이라고 하네요. 반가워도, 배를 만져도, 애정 폭발해도 흥분을 못 이겨 살짝 새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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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면 더 긴장해서 또 나올 수 있다니, 결국 답은 하나. 조금만 차분하게 쓰다듬어 주기.


오늘도 우리 집 댕댕이는 웃음과 함께… 물폭탄(?)을 선물합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