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자 82만 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해쭈(본명 고해주)가 첫째 주하에 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9일, 해쭈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제는 더 이상 숨길 수 없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새로운 생명이 찾아왔음을 공식화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그녀는 선명한 두 줄이 그어진 임신 테스트기를 공개하며,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해쭈는 남편에게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며 감동적인 포옹을 나눴습니다. 임신 4주 차에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은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으며, 두 사람은 다가올 미래에 대한 설렘을 공유했습니다.

하지만 임신 초기인 만큼 입덧과 호르몬 변화로 인한 어려움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해쭈는 "첫째 때만큼 입덧이 심하지 않길 바랐지만, 8주 차부터 새벽마다 구토 증상이 나타나 힘들다"며 임산부로서 겪는 신체적 고통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유 없이 눈물이 나는 등 감정 기복이 심해졌다"고 덧붙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가족들에게 소식을 전하는 과정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임신 11주 차에 접어든 해쭈는 친정어머니가 "배가 왜 이렇게 나왔냐"며 먼저 의문을 제기하자, 자연스럽게 임신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오는 9월 출산 예정임을 밝히자 부모님은 박수를 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현재 호주에 거주하며 유쾌한 일상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는 해쭈의 둘째 태명과 앞으로의 태교 일기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