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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무해하고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또 있을까요.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역대급 비주얼의 아기 강아지가 반려인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아기 강아지는 마치 폭신폭신한 마시멜로를 닮은 듯한 뽀얀 털을 자랑하며 집사의 손길을 고스란히 받아내고 있습니다.
집사가 목덜미를 살짝 잡고 들어 올리자, 녀석은 어떠한 저항도 없이 짧은 앞발을 양옆으로 쭉 뻗은 채 세상을 다 산 듯한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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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콩 같은 눈코입과 통통한 배, 그리고 보송보송한 털결은 보는 이로 하여금 당장이라도 화면 속으로 손을 뻗어 만져보고 싶게 만듭니다. 특히 집사의 손 안에서 얌전하게 몸을 맡기고 있는 '순둥미' 넘치는 태도는 이 강아지가 평소 얼마나 큰 사랑과 신뢰를 받으며 자라고 있는지를 짐작하게 합니다.
이 귀여운 '솜뭉치'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귀여움이다", "한 번만이라도 저 보드라운 털을 느껴보고 싶다", "집사님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귀여운 것은 죄가 없지만, 이토록 치명적인 비주얼은 집사의 일상을 멈추게 하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도저히 손에서 놔주고 싶지 않은 아기 강아지의 순수한 눈빛, 오늘 여러분의 지친 마음을 달래줄 최고의 힐링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