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은 방탄소년단 리더 RM / 빅히트뮤직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무대를 하루 앞두고 깜짝 놀랄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든든한 리더 RM 씨가 연습을 하다가 발목을 다쳤다는 뉴스인데요.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아주 특별한 공연이라 RM 씨 본인도 무척 서고 싶어 했지만 안타깝게도 이번에는 화려한 춤 대신 목소리로 우리 곁을 찾아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공연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팬들이 가장 궁금해할 소식들을 콕콕 집어 정리해 드릴게요.
◆ 리허설 도중 삐끗, 의료진의 깁스 진단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BTS), '아리랑' 발표/ 빅히트뮤직
사건은 지난 19일, 컴백쇼를 위해 열심히 춤 연습을 하던 리허설 현장에서 일어났습니다.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무대를 준비하던 RM 씨는 발목에 무리가 가면서 정밀 검사를 받게 되었는데요.
검사 결과 인대가 손상되고 염증이 생겨서 다리에 깁스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앞으로 2주 동안은 최대한 움직이지 말고 푹 쉬어야 한다고 권고했다고 하네요.
◆ 춤은 못 춰도 무대에는 올라갑니다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BTS), '아리랑' 발표/ 빅히트뮤직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RM 씨의 건강을 위해 퍼포먼스를 최소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아미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하는 RM 씨의 의지가 정말 대단했는데요.
비록 다른 멤버들과 함께 칼군무를 보여줄 수는 없지만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팬들과 눈을 맞추며 호흡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깁스를 한 상태에서도 무대 위에 오르기로 한 결정은 팬들을 향한 그의 진심 어린 사랑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 아리랑으로 돌아온 BTS, 광화문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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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은 서울의 중심 광화문 광장에서 열려 더욱 뜻깊습니다. RM 씨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가 좀 의욕이 넘쳐서 열심히 하다가 다쳤어요라며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는데요.
비록 부상이 있지만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후 뉴욕에서 열리는 이벤트와 지미 팰런 쇼 출연 등 바쁜 일정도 예정되어 있어 RM 씨의 빠른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입니다.
◆ 다친 곳은 조심조심, 회복이 최우선
정규 5집 앨범 타이틀곡 '스윔' 뮤직비디오 / 빅히트뮤직
운동이나 춤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발목 부상이 얼마나 아프고 속상한지 잘 아실 거예요. 이럴 때는 무리하게 움직이지 말고 RM 씨처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회복에만 집중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아미 여러분도 RM 씨가 충분히 쉬고 다시 건강하게 춤추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RM 씨의 이번 결정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록 춤추는 모습은 볼 수 없지만 무대 위에서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