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그릇 없어 슬픈 댕댕이라며 할머니가 보내 준 사진

BY 하명진 기자
2026.04.02 10:23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할머니가 보내준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훔쳤습니다. 사진 속 아기 강아지는 텅 빈 돌덩이 옆에 털석 주저앉아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요. 


이 모습이 마치 '내 밥그릇은 왜 돌덩이뿐이지?'라고 묻는 듯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과 귀여움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할머니가 밥그릇이 없어서 슬픈 강아지라며 보내준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습니다. 사진 속 강아지는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돌덩이를 응시하고 있는데요. 텅 빈 돌덩이와 달리 강아지의 오동통한 뱃살이 대조를 이뤄 웃음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누리꾼들은 "할머니, 빨리 맛있는 밥 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밥투정이다", "돌덩이가 밥그릇이라니 너무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부 누리꾼은 강아지의 슬픈 표정에 공감하며 "내가 밥 사주고 싶다"는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