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3시간 하고 너무 피곤했는지 침대에 눕자마자 10초만에 잠든 댕댕이

BY 하명진 기자
2026.04.01 10:07

애니멀플래닛산책하고 너무 피곤했던 강아지 모습 / instagram_@rubyby___


역대급 '개(?)피곤'의 현장이 포착되었습니다. 집사와 함께 신나는 산책을 마치고 돌아온 강아지 루비가 집에 오자마자 체력 방전으로 침대에 뻗어버린 사연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뛰어놀았는지, 루비는 침대에 눕자마자 집사가 이불을 덮어주는 줄도 모르고 그대로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고 하는데요. 이 치명적인 귀여움을 놓칠 새라 집사가 카메라에 담아 공유한 사진은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애니멀플래닛산책하고 너무 피곤했던 강아지 모습 / instagram_@rubyby___


공개된 사진 속 루비는 마치 자기 자신이 사람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베개를 베고 사람처럼 누워 스트라이프 패턴의 이불을 가슴까지 덮고 있습니다. 두 눈을 지그시 감고 꿈나라 여행 중인 루비의 표정은 세상 그 무엇보다 평온하고 행복해 보입니다. 


앙증맞은 두 앞발을 이불 밖으로 살짝 내민 채 미소 짓는 듯한 얼굴은 '천사'가 따로 없는데요. 산책이 얼마나 고단했으면 집사가 사진을 찍는 줄도 모르고 코까지 골며 자는 것인지 그저 귀여울 따름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루비의 '방전' 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댓글창에는 "너무 귀여워서 지구 뿌시고 싶다", "이게 바로 진정한 강아지의 매력이죠", "산책 후 꿀잠 자는 모습이 우리 집 댕댕이랑 똑같네", "너 정말 자는 모습도 사랑스럽구나" 등 루비의 귀여움에 흠뻑 빠진 랜선 집사들의 찬사가 이어졌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