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버스 그림 속 '숨은 실수' 2가지... 당신은 30초 안에 찾을 수 있나요?

BY 하명진 기자
2026.04.08 09:04

애니멀플래닛Small Joys


비가 내리는 어느 날 오후, 한 여성이 우산을 쓰고 버스에 오르기 위해 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노란색 가방과 분홍색 코트가 인상적인 이 평범한 일상 풍경 속에는 사실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치명적인 실수' 2가지가 숨어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께 드리는 퀴즈는 바로 이 그림 속 오류를 30초 안에 찾아내는 것입니다. 언뜻 보면 비 오는 날의 흔한 풍경 같지만, 자동차나 버스의 구조를 잘 아는 분이라면 금방 위질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분이 정답을 듣기 전까지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눈치채지 못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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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색: 운전석 주변을 주목하세요!]


힌트를 하나 드리자면, 버스 운전기사님이 앉아 있는 앞유리 쪽을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비가 오는 날 안전 운전을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할 '이것'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제한 시간 내에 정답을 외칠 수 있을까요?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눈을 크게 뜨고 그림의 구석구석을 살펴봐 주세요. 도저히 찾기 어렵다면 주변 지인들에게 공유해 누가 먼저 찾는지 내기를 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방법입니다.


[정답 공개: 버스에 없는 '두 가지']


자, 30초가 지났습니다. 정답을 확인하고 무릎을 탁 치실 준비가 되셨나요?


첫 번째 실수는 바로 '와이퍼가 없다'는 점입니다. 비가 쏟아지는 날, 앞유리의 빗물을 닦아 시야를 확보해주는 와이퍼 없이 운전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죠. 그림 속 버스 전면 유리에는 와이퍼 형체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두 번째 실수는 '사이드미러가 없다'는 것입니다. 버스처럼 커다란 차량이 옆 차선의 상황을 확인하지 못하는 사이드미러 없이 주행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천만한 일이죠. 정답 확인 후 다시 그림을 보니 정말 푱범함 속에 숨겨진 빈틈이 명확히 드러납니다.


이 미세한 오류를 단번에 잡아내셨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평소 사물을 다각도에서 바라보는 남다른 통찰력을 지닌 분입니다. 정답을 맞히신 모든 분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정답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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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