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셰프 결혼 발표, '냉부해'서 의사 남편 최초 공개… 5월 웨딩마치

BY 하명진 기자
2026.04.06 07:17

애니멀플래닛냉장고를 부탁해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방송을 통해 훈남 예비 신랑과의 웨딩 화보를 최초로 공개하며 '5월의 신부'가 됨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은영 셰프가 출연해 깜짝 결혼 소식과 함께 달콤한 러브스토리를 전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박은영 셰프는 "친정 같은 이곳에서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며 수줍게 입을 열었습니다. 예비 신랑과는 과거 소개팅으로 인연을 맺었으나 한 차례 엇갈린 뒤, 시간이 흘러 재회하며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녀는 "보통 요리를 해달라고 하는데, 유일하게 직접 요리를 해주겠다고 말한 사람"이라며 예비 신랑의 자상한 면모에 반하게 된 계기를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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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화제가 된 것은 예비 신랑의 정체와 비주얼입니다. 예비 신랑은 셰프가 아닌 전문의로 알려졌으며, 살짝 공개된 웨딩 화보 속 실루엣만으로도 범상치 않은 아우라를 풍겼습니다. 이에 과거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출연 당시 "나는 외모를 안 본다"는 박은영의 말에 "엄청 보는 것 같던데"라고 돌직구를 날렸던 김풍의 발언이 재조명되며 웃음을 안겼습니다.


박은영 셰프는 최근 SNS 실수와 웨딩 업체 팔로우 등으로 팬들 사이에서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당당하게 '품절녀' 대열 합류를 알린 그녀에게 팬들은 "가려도 잘생김이 뚫고 나온다", "선남선녀 커플의 탄생이다", "김풍의 예언이 적중했다" 등 뜨거운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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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