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던 개껌 뺐었더니 울려고 그런다 어쩌냐?"...엄마가 보낸 카톡에 웃음 터진 이유

BY 하명진 기자
2026.04.11 09:56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엄마, 억울해서 눈물이 나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소중한 간식인 '개껌'을 압수당한 후 나라 잃은 표정으로 눈물을 글썽이는 강아지의 사진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웃음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사진 속 주인공인 강아지는 마치 금방이라도 오열할 듯한 '억울함 만렙'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합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아지는 분홍색 머리방울로 귀엽게 양갈래 머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귀여운 스타일과는 달리, 얼굴 가득 억울함이 서려 있습니다. 동그랗고 커다란 눈망울에는 눈물이 가득 고여 영롱하게 빛나고 있으며, 금방이라도 눈물이 뚝 하고 떨어질 것만 같습니다.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사연에 따르면, 이 강아지는 열심히 먹던 개껌을 엄마에게 잠시 뺏기자 이런 표정을 지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은 듯한 절망적이면서도 코믹한 표정은 압권입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간식 뺏은 엄마가 잘못했네, 당장 돌려줘라", "표정이 어쩜 저렇게 억울해 보일까", "우는 모습도 너무 귀여워서 자꾸 보게 된다" 등의 유쾌하고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아지의 순수한 진심이 담긴 억울한 표정 덕분에 오늘도 많은 반려인이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