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시골 할머니 댁에서 태어난 아기 강아지들이 얼마나 컸을까 궁금해하던 손주에게 전달된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할머니와 나눈 대화 내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글쓴이는 "할머니께 아기 강아지들 잘 지내고 있느냐고 안부를 물었더니 이런 사진들을 보내주셨다"며 벅찬 감동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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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짚단이 깔린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옹기종기 모여 잠을 청하는 아기 강아지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하얀 솜뭉치 같은 녀석들과 고소한 인절미를 닮은 녀석들이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뒤엉켜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평화로움 그 자체입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냅니다.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시골 댕댕이들의 순수한 모습에 많은 이들이 힐링을 얻고 있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시골 강아지들이 제일 예쁘다", "할머니 짚단 깔아주신 센스 최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