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시코기가 얼굴을 쿵! 그런데 소년이 건넨 충격적인 한마디 "고마워"
얼굴 부딪친 강아지에게 화내는 대신 소년이 건넨 반전 한마디 / weibo
치과 가기 정말 무서워하는 우리 아이들, 흔들리는 유치 때문에 고민 많으시죠? 여기 치과 의사 선생님도 울고 갈 만큼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유치를 뽑은 소년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장난기 많은 웰시코기 강아지인데요. 강아지와 놀다가 앞니가 쏙 빠졌는데도 울기는커녕 웃으면서 인사를 건넨 소년의 사연,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사건은 거실 소파 위에서 평화롭게 시작되었어요. 소년은 소파에 누워 있는 강아지 친구들에게 다가가 다정하게 이름을 부르며 쓰다듬어 주었죠.
얼굴 부딪친 강아지에게 화내는 대신 소년이 건넨 반전 한마디 / weibo
그러자 신이 난 웰시코기가 꼬리를 흔들며 소년에게 반갑다고 폴짝 뛰어올랐답니다. 문제는 그때 웰시코기가 소년의 얼굴 쪽으로 머리를 쾅 하고 부딪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깜짝 놀란 소년은 입을 가린 채 잠시 멈춰 섰는데요. 지켜보던 어른들도 '혹시 다치지는 않았을까' 가슴을 졸이던 순간이었죠.
소년은 입안에서 무언가 툭 떨어진 것을 발견했어요. 바로 며칠 전부터 흔들거리던 유치가 아니겠습니까. 강아지의 의도치 않은 박치기가 치과 치료 대신 완벽한 발치를 도와준 셈입니다.
얼굴 부딪친 강아지에게 화내는 대신 소년이 건넨 반전 한마디 / weibo
보통 아이들이라면 아프다고 울거나 강아지를 혼낼 법도 한데 이 소년은 정말 달랐어요. 바닥에 떨어진 치아를 확인하더니 오히려 강아지를 향해 덤덤하게 "고마워"라고 말했거든요.
무서운 치과에 가지 않아도 되게 해줘서 고맙다는 소년의 귀여운 진심이 느껴지는 대목이었죠.
이 장면을 지켜본 수많은 누리꾼은 소년의 안정된 정서에 큰 박수를 보냈어요. 갑작스러운 사고에도 당황하지 않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소년의 모습이 정말 대견했기 때문입니다.
얼굴 부딪친 강아지에게 화내는 대신 소년이 건넨 반전 한마디 / weibo
사실 이런 소년의 태도 뒤에는 부모님의 교육 비결이 숨어 있었어요. 아이가 강아지와 부딪혔을 때 부모님 역시 과하게 놀라거나 강아지를 야단치지 않고 아이의 상태를 차분하게 확인하며 안심시켜 주었거든요.
저도 예전에 저희 집 강아지가 화분을 깨뜨렸을 때 너무 놀라 소리를 지른 적이 있는데 이 가족을 보니 정말 배울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아지 친구 덕분에 치과 공포증에서 탈출한 소년의 유쾌한 이야기,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여러분의 의견이 정말 궁금합니다.
얼굴 부딪친 강아지에게 화내는 대신 소년이 건넨 반전 한마디 / wei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