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보는 순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귀여운 강아지들의 '떼샷'이 화제입니다. 주인의 발소리를 듣고 계단 끝으로 일제히 모여든 아기 강아지들의 모습이 포착된 것인데요.
이 사랑스러운 장면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단 제일 위층에 나란히 줄지어 서 있는 여덟 마리의 아기 강아지들이 담겨 있습니다. 하얗고, 까맣고, 갈색의 다양한 털색을 가진 강아지들은 각자 개성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맨 앞줄에 서서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들의 오밀조밀한 모습과 뒷줄에서 고개를 내민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눈빛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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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여운 집합의 비밀은 바로 '주인의 발소리'였습니다. 평소 밥을 챙겨주는 집사의 발소리를 알아차린 강아지들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계단으로 달려가 주인을 맞이할 준비를 한 것입니다.
주인이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옹기종기 모여 앉아 꼬리를 흔들며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강아지들의 모습은 그 어떤 말보다 더 큰 행복과 감동을 전해줍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