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배우 이상미가 화려한 재력을 갖춘 자산가와의 소개팅에서 솔직하고 거침없는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나선 이상미의 특별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날 이상미의 소개팅은 김포 아라뱃길의 요트 선착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상대 남성은 연 매출 500억 원을 기록하는 신발 기업의 대표로, 요트 위에서 화려하게 등장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상미는 처음 접하는 요트 데이트에 다소 당황하기도 했으나, 탁 트인 경치를 즐기며 "색다르고 신선한 경험"이라며 서서히 마음을 열었습니다.
소개팅 상대는 제주도에 별장을 보유하고 과거 말까지 소유했을 정도로 압도적인 재력을 자랑했습니다.
그는 "갖고 싶은 것은 다 가져봤지만 오직 여자만 가져보지 못했다"며 20년 차 돌싱으로서 겪은 외로움을 토로했습니다. 또한 이상미를 위해 직접 구두를 선물하는 세심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하지만 이상미의 반응은 신중했습니다. 그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이 확고하다 보니 처음에는 외모에 실망하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그러나 상대의 성공 스토리와 인품을 접한 뒤에는 "사람이 달라 보이기 시작했다"며 긍정적인 변화를 언급했습니다.
다만, 상대의 이혼 사유가 바쁜 업무로 인한 가족 소홀이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내가 찾던 다정한 노후 파트너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내비쳤습니다.
조건보다 가치관의 일치를 중요시하는 이상미의 진정성 있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