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kg에서 50kg대로...길거리 지인도 못 알아본 역대급 변신 스토리
길거리 지인도 못 알아본 역대급 변신 스토리 / The Sun
놀이공원에서 신나게 놀이기구를 타려는데, 안전벨트가 잠기지 않아 사람들 앞에서 내려와야 했던 경험이 있다면 어떨까요?
여기 아침 식사로 초코 과자 한 봉지를 다 먹을 정도로 음식을 사랑했지만 인생 최악의 망신을 당한 뒤 무려 70kg을 감량한 여성이 있습니다.
예전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달라진 그녀의 변신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는데요.
도대체 그녀가 어떻게 지독한 식탐을 이겨내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는지, 그 놀라운 비결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는 건 어떨까.
◆ 놀이기구에 끼어버린 충격적인 사건
길거리 지인도 못 알아본 역대급 변신 스토리 / The Sun
영국에 사는 27살 썸머 토마스(Summer Thomas) 씨는 어린 시절 소중한 가족을 잃은 슬픔을 음식으로 달래곤 했습니다.
매일 아침 초코 다이제스트 과자 16개를 한꺼번에 먹고 점심과 저녁은 햄버거와 치킨으로 해결했죠. 몸무게가 122kg까지 불어났을 때, 그녀는 친구와 함께 놀이공원에 갔습니다.
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앉은 놀이기구에서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몸이 너무 커서 안전벨트가 채워지지 않았던 거예요.
결국 수많은 사람이 쳐다보는 가운데 친구의 도움을 받아 겨우 의자에서 빠져나와 내려와야 했습니다.
너무나 창피해서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던 그날, 썸머 씨는 다시는 뚱뚱한 친구로 살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 눈물로 바꾼 건강한 식단과 노력
길거리 지인도 못 알아본 역대급 변신 스토리 / The Sun
썸머 씨는 가장 먼저 식습관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아침마다 먹던 초코 과자 대신 딸기를 곁들인 건강한 시리얼을 먹기 시작했고 점심은 신선한 닭고기 샐러드로 대신했습니다.
좋아하던 대용량 감자칩도 다이어트용 작은 봉지로 딱 하나만 먹으며 스스로를 절제했죠. 물론 살을 빼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고, 몸무게가 줄지 않아 속상할 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2년 동안 꾸준히 노력해 30kg이 넘는 살을 뺐습니다.
◆ 70kg 감량 후 달라진 새로운 인생
길거리 지인도 못 알아본 역대급 변신 스토리 / The Sun
노력 끝에 썸머 씨는 총 70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제는 예전에 입던 커다란 옷들이 헐렁해져서 아예 입을 수 없을 정도가 되었죠.
길거리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도 아무도 그녀를 알아보지 못할 만큼 완벽하게 변신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수술을 한 게 아니냐고 묻기도 하지만 그녀는 그 질문조차 자신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여주는 칭찬처럼 느껴져 기분이 좋다고 해요.
이제 썸머 씨는 계단을 올라도 숨이 차지 않고, 예전에는 꿈도 못 꿨던 예쁜 옷들도 마음껏 입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길거리 지인도 못 알아본 역대급 변신 스토리 / The Sun
무엇보다 가장 기쁜 건 조만간 다시 놀이공원에 가서 당당하게 놀이기구를 타는 것이라고 합니다. 마음의 상처를 음식 대신 희망으로 채운 그녀의 멋진 도전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기회로 바꾼 썸머 씨의 이야기,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여러분도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썸머 씨처럼 당당하게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우리 서로 응원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