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골드랜드 박보영 이광수 파격 변신, 1500억 금괴 둘러싼 잔혹한 욕망 스릴러 탄생

BY 하명진 기자
2026.05.01 08:07

애니멀플래닛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디즈니+의 새로운 야심작 ‘골드랜드’가 베일을 벗으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9일 공개된 1, 2회에서는 평범함을 거부한 주인공들이 거액의 금괴를 마주하며 본능적인 욕망을 드러내는 과정이 강렬하게 그려졌습니다. 


특히 생애 첫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 박보영은 금괴를 차지하기 위해 총을 겨누는 ‘희주’로 완벽 변신하여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습니다.


이번 작품의 백미는 금괴 앞에 무너지는 인간 군상의 적나라한 모습입니다. 배우 김성철은 1,500억 원 가치의 금괴를 목격한 뒤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우기’를 입체적으로 표현해냈으며, 이광수는 기존의 코믹한 이미지를 완전히 지우고 잔혹한 악역 ‘박이사’로 분해 섬뜩한 긴장감을 선사했습니다. 


칼을 휘두르며 상대를 위협하는 이광수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시청자들은 "소름 돋는 열연"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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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 조직의 금괴를 가로챈 희주가 배신과 음모가 가득한 아수라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사투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몰입감을 극대화합니다. 


욕망에 눈먼 인물들이 뒤엉키며 벌어지는 이른바 '금빛 생존 게임'에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