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그룹 뉴진스(NewJeans)의 인기 곡 'How Sweet'을 둘러싼 표절 논란에 대해 소속사 어도어(ADOR)가 강경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어도어 관계자는 9일, 해당 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은 바나(BANA) 측에 확인한 결과 표절 사실이 전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은 바나 측의 입장을 지지하며, 이번 미국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이번 논란은 미국 빌보드의 보도로 시작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작곡가 오드리 아마코스트는 지난 2024년 초 뉴진스의 곡 후보로 제출했던 자신의 데모곡 'One of a Kind'의 벌스 부분이 실제 발매된 'How Sweet'과 흡사하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원고 측은 정식 라이선스 절차 없이 곡이 사용되었다며 수익 지분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뉴진스는 최근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 등 대내외적인 변화 속에서도 다니엘을 제외한 4인 체제로의 활동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