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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를 통해 거둔 막대한 수익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쾌척한 한 대기업 직장인의 사연이 전해져 우리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익이 많이 나서 기부해봤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기업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진 작성자 A씨는 주식 투자로 약 20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뒤, "수익이 생기면 꼭 기부를 해보고 싶었다"며 실제 행동으로 옮긴 후기를 전했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
그는 기부처를 결정하기 위해 다양한 단체와 후원 분야를 신중하게 검토한 끝에 보육원 지원을 선택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무사히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평소의 철학이 담긴 결정이었습니다.
일부 누리꾼이 투자 수익 대비 기부 금액이 적은 것 아니냐는 무례한 지적을 하기도 했으나, A씨는 의연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는 댓글을 통해 "과거 다른 사람의 기부 인증 글을 보며 나중에 성공하면 꼭 동참하겠다고 다짐했었다"며, "번 돈에 비해 큰 액수는 아닐지 몰라도 더 많은 사람이 조금씩이라도 나눔의 기쁨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렸다"고 진심을 전했습니다.
이에 대다수의 누리꾼은 "돈을 많이 벌어도 남을 위해 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멋지다", "이런 건강한 마인드를 가졌기에 큰 수익을 얻은 것 같다", "나도 수익이 나면 반드시 기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A씨의 선행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