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줘서 고마워" 아이오아이, 10년의 약속 지켰다… 전소미 자작곡으로 화려한 귀환

BY 하명진 기자
2026.05.17 10:21

애니멀플래닛아는 형님


전설적인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마침내 완전체로 뭉쳤습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멤버들은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돌아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된 감동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했습니다.


이번 재결합의 중심에는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이 있었습니다. 청하는 혼자 활동하는 중에도 아이오아이 앨범을 소중히 간직한 채 사인을 요청하는 팬들의 모습에 큰 울림을 느껴 재결합을 적극적으로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리더 임나영과 최유정 또한 1년 전부터 구체적인 회의록을 작성하며 이번 컴백을 치밀하게 준비해왔음을 강조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아는 형님


특히 이번 새 앨범의 타이틀곡은 막내 전소미의 자작곡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멤버들은 "중독성이 강해 듣자마자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며 곡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전소미는 곡 작업 과정에서의 부담감을 털어놓으며 동료들의 격려에 끝내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10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몸이 기억하는 안무와 '호랑이 선생님' 배윤정의 극찬까지 더해진 아이오아이는 서울을 시작으로 한 첫 해외 투어 소식을 전하며, 과거에 다 채우지 못했던 단독 콘서트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입니다.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는 각오로 뭉친 이들의 새로운 여정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아는 형님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