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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든 하루 끝에 우리 마음을 사르르 녹여주는 건 역시 순둥순둥한 동물 친구들인 것 같아요. 최근 랜선 집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하며 난리가 난 역대급 귀요미 사진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사진을 보자마자 "악, 너무 귀여워!"라는 비명이 절로 나오는데요. 마치 말랑말랑하고 노릇하게 잘 구워진 인절미 떡을 줄 세워놓은 것 같지 않나요? 꼬물거리는 발과 조그만 귀가 매력적인 아기 골든 리트리버 11남매가 하얀 이불 위에서 나란히 누워 깊은 잠에 빠져 있어요.
평소에는 온 집안을 요리조리 뛰어다니며 사고를 치던 똥꼬발랄한 녀석들이지만, 낮잠 시간이 되자 신기하게도 눈이 스르륵 감겼나 봐요. 주인분이 이 사랑스러운 순간을 놓치지 않고, 쌔근쌔근 숨을 쉬며 잠든 아이들을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한 줄로 누여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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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누운 형제 등 뒤에 턱을 콕 괴고 자거나,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꼭 붙어 있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특히 뒤쪽에 있는 하얗고 옅은 크림색 댕댕이부터 앞쪽에 있는 진한 황금빛 댕댕이까지, 털 색깔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마치 귀여운 인형들을 그라데이션으로 진열해 놓은 것만 같아요.
이렇게 많은 아기 강아지들이 한 마리도 깨지 않고 완벽하게 '칼정렬'을 유지하며 자는 건 정말 보기 드문 기적 같은 일인데요. 사진을 본 누리꾼들도 "이게 바로 진짜 힐링이지", "인절미들이 줄 서서 자고 있네", "오늘 쌓인 스트레스가 한 방에 날아갔다"라며 귀여워 어쩔 줄 모르는 반응을 보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