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패션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또 한 번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송혜교는 지난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B-cut"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패션 매거진 '보그 차이나'와 진행한 촬영 현장 사진들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과감한 란제리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당당하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습니다.
세련된 바디라인과 철저한 자기관리가 돋보이는 완벽한 비율로 다소 난해할 수 있는 파격적인 콘셉트를 우아하게 소화해 냈습니다. 특히 짙은 아이라인이 돋보이는 스모키 메이크업과 차가우면서도 시크한 표정 연기가 어우러져 특유의 고급스러운 카리스마를 한층 배가시켰습니다.
송혜교 인스타그램
탈락한 사진이라는 의미의 'B컷'임에도 불구하고 화보 메인 컷 못지않은 완벽한 완성도에 누리꾼들은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국내외 팬들은 "이 비주얼이 어떻게 탈락 컷이냐", "나이를 전혀 가늠할 수 없는 최고의 아우라"라며 뜨거운 찬사를 쏟아냈습니다.
한편 송혜교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이후 약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습니다. 공유, 차승원, 이하늬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통해 올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1996년 데뷔 이후 '가을동화', '태양의 후예' 등 수많은 인생작을 남기며 대한민국 대표 탑배우의 자리를 지켜온 송혜교가 이번 차기작을 통해 또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