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14% 대박 터트리던 '라이징 스타' 노윤서가 남주혁, 조승우와 손잡고 보여줄 소름 돋는 변신
'라이징 스타' 노윤서가 보여줄 소름 돋는 변신 / tvN '우리들의 블루스', 넷플릭스 '동궁'
리모컨을 돌릴 때마다 이 배우 나오면 나도 모르게 채널을 멈추게 되지 않나요? 나오는 작품마다 시청률을 시원하게 터트리는 흥행 요정이 있습니다.
바로 청순한 미대 언니로 유명한 배우 노윤서의 이야기입니다. 매번 찰떡같은 교복 피지컬로 고등학생 역할만 맡던 그녀가 이번에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찾아온다고 해서 벌써 난리가 났습니다.
◆ 데뷔하자마자 시청률 대박 터트린 괴물 신인의 등장
'라이징 스타' 노윤서가 보여줄 소름 돋는 변신 / tvN '우리들의 블루스'
원래 이화여대에서 서양학과를 전공하던 노윤서는 대학교 등록금을 직접 벌고 싶어서 SNS 모델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고 해요. 그러다 우연히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게 대박이 난 거죠.
그녀의 데뷔작은 대배우들이 총출동했던 tvN '우리들의 블루스'였습니다. 당시 신인이었던 노윤서는 전교 1등이지만 혼전 임신을 하게 된 방영주 역을 맡아 복잡한 심리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습니다.
첫 작품인데도 시청률이 무려 14.6%까지 치솟으며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인 노윤서 석 자를 제대로 각인시켰습니다.
◆ 백상예술대상 신인상까지 싹쓸이한 흥행 수표

'라이징 스타' 노윤서가 보여줄 소름 돋는 변신 / tvN '일타 스캔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그 이후 행보도 정말 거침없었습니다.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는 남해이 역으로 당찬 매력을 보여주며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품에 안았죠.
영화 '청설'에서는 청량한 첫사랑의 얼굴로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며 영화부문 신인상까지 거머쥐었습니다.
'택배기사'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같은 장르물에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까지 소화해 내며 연기 스펙트럼이 정말 넓은 배우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 냈습니다.
◆ 교복 벗어던지고 귀신 소리 듣는 궁녀로 변신하는 차기작

'라이징 스타' 노윤서가 보여줄 소름 돋는 변신 / 넷플릭스 '동궁'
그랬던 그녀가 이번에는 7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의 주연으로 합류했다는 소식입니다.
넷플릭스 신작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은 대궐 안에 깃든 기묘한 저주를 풀기 위해 비밀을 가진 사람들이 사건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가득한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노윤서는 귀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궁녀 생강 역을 맡았습니다.
귀신을 칼로 베어 죽이는 무사 구천 역의 남주혁, 그리고 미스터리한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왕 역의 조승우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극을 이끌어갈 예정입니다.
7월 17일에 베일을 벗는다고 하니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매번 기대 이상의 연기력으로 우리를 놀라게 했던 노윤서가 이번 조선판 기묘한 이야기에서는 또 어떤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낼지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