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무수입 끝에…"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야간 물류 알바 후 받은 급여에 눈물 펑펑 쏟은 이유

BY 하명진 기자
2026.07.04 10:37

애니멀플래닛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를 뜨겁게 달구며 대중의 큰 공감과 응원을 자극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바로 인기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멤버 박지원 씨가 웹예능 프로그램 '워크돌'에 출연해 혹독한 야간 물류창고 아르바이트를 직접 경험하고 눈물을 쏟아낸 사연입니다.


유튜브 채널 '워크맨'의 스핀오프 콘텐츠인 '워크돌' 영상에 따르면, 박지원은 이날 새벽 밤샘 작업이 이어지는 물류창고에서 5시간 동안 쉴 틈 없이 고된 노동을 소화해 냈습니다. 


시급 1만 8,000원을 적용받아 총 9만 원의 값진 일급을 손에 쥐게 된 그녀는, 다 쉰 목소리로 현금 봉투를 확인하며 "오늘 왠지 두둑한 것 같다, 역대급"이라며 감탄과 함께 자리에 주저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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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른바 '금융치료'가 되었다며 기뻐하는 듯했으나, 고된 육체노동 뒤에 밀려오는 통증과 힘겨움은 숨길 수 없었습니다. 


박지원은 "허리와 어깨가 끊어질 듯 아프고, 추위와 더위가 계속 반복되어 정신을 차리기 힘들었다"며 아르바이트 현장의 생생하고도 혹독한 현실을 털어놓았습니다.


특히 그녀는 "빨리 일을 끝내고 싶은 마음에 무거운 물류를 한 번에 여러 개 들다가 몸에 무리가 오는 것을 직감했다"면서, "매일매일 이 일을 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오늘 하루에만 몇 번씩 눈물이 차올랐는데 지금 바로 눈물이 쏟아질 것 같다"며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이어 "직접 땀 흘려 일해보니 돈 버는 게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앞으로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진심 어린 다짐을 전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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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