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 뒤에 숨겨진 눈물" 소시 유리가 돌연 제주도로 떠나야만 했던 진짜 이유

BY 하명진 기자
2026.07.11 11:29

애니멀플래닛


소녀시대 유리 님이 제주도에서의 특별한 일상과 솔직한 내면의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유리 님은 방송 최초로 자신만의 제주살이 라이프를 전격 공개하셨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제주도 기후 특유의 습기와 씨름하고 벌레를 잡는 등 친근하면서도 현실감 넘치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이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오토바이로 제주 해안도로를 질주하는 낭만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매일 만나는 이웃집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고, 제주 정착에 큰 힘이 되어준 단골 식당 사장님 부부와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나누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만끽하셨습니다. 


바닷가에서 능숙하게 톳을 채취하고 제철 해산물의 요리법까지 막힘없이 설명하는 모습에서는 영락없는 '자연인'의 면모가 돋보였습니다.


유리 님은 화려한 연예계 생활을 뒤로하고 제주도를 선택하게 된 진짜 이유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쉴 틈 없는 스케줄 속에서 큰 사랑을 받았지만, 정작 개인의 삶에서는 깊은 공허함을 마주하게 되었다고 털어놓으셨습니다. 


스스로 홀로 설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 시작한 이번 제주 생활을 통해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계십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