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도깨비'의 주역들이 방영 10주년을 기념하여 강릉에서 아주 특별한 추억 여행을 이어갑니다.
이번 주 방송되는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3회에서는 배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가 직접 준비한 감동적인 파티 현장이 그려집니다. 특히 작품을 더욱 빛내주었던 명품 조연 김병철, 이엘, 박경혜가 깜짝 게스트로 합류하며 한층 더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유인나의 매끄러운 진행 아래, 과거의 감동을 되짚어보는 명대사 퀴즈 대회가 열렸습니다.
1등 상품을 차지하기 위해 공유와 김고은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정을 불태웠고, 이동욱 역시 예리한 분석력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김병철과 박경혜 또한 남다른 예능감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많은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김신과 은탁의 프러포즈 명장면이 퀴즈로 출제되자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습니다.
공유는 당시를 회상하며 "간질거리는 대사라 촬영 당시 쉽지 않았다"는 솔직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가 하면, 10년 만에 해당 장면을 그대로 재연해 현장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함께 자리하지 못한 출연진들의 깜짝 영상 편지였습니다. 훈훈한 축하 인사가 이어지던 중,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인물의 얼굴이 화면에 등장하자 공유와 김고은을 비롯한 멤버 전원이 참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촬영장을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만든 의문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