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대박 때보다 대단해" 김남길이 '핑계고' 출연 후 역대급 연락 폭주 털어놓은 이유

BY 하명진 기자
2026.07.11 17:51

애니멀플래닛


배우 김남길이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한 유튜브 예능 '핑계고' 출연 이후, 작품 활동 때보다 훨씬 더 뜨거운 현실 반응을 체감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뜬뜬'의 새로운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인 '라면 먹고 올래?' 첫 방송에서는 국민 MC 유재석을 필두로 배우 김남길, 주지훈, 윤경호가 의기투합해 인천으로 특별한 라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유재석은 과거 이들이 함께 뭉쳐 큰 화제를 모았던 '핑계고' 100회 특집의 엄청난 인기를 언급했습니다. 이에 김남길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태어나서 가장 많은 연락을 받은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평소 출연했던 드라마나 영화가 흥행했을 때보다 주변에서 훨씬 더 많이 알아보고 아는 척을 해준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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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이동을 앞두고 펼쳐진 근황 토크에서도 네 사람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는 빛을 발했습니다. 주지훈이 작품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히자, 김남길은 "오늘 라면을 제대로 폭풍 흡입하려고 어제 하루 종일 굶고 왔다"고 맞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후 유재석과 윤경호는 차량으로, 김남길과 주지훈은 멋진 바이크를 타고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이동하는 순간에도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유재석이 혀를 내두르자, 주지훈은 "원래 오토바이를 타면서 풍경도 즐기고 수다도 떠는 것"이라며 능청스럽게 대꾸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