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모양으로 좋아해…" 하트시그널5 역대급 손깍지 고백 터진 두 사람, 결국 최커 확정?!

BY 하명진 기자
2026.07.15 02:46

애니멀플래닛'하트시그널5' 


채널A의 간판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5’ 14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단 한 걸음 앞둔 입주자들의 치열한 감정 변화와 마지막 데이트 현장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주인공은 단연 박우열과 강유경이었습니다. 군산으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시장 곳곳을 누비며 다정한 연인의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박우열의 다정한 칭찬에 강유경은 심장이 뛴다며 설레는 감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서로의 친근한 별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부쩍 가까워진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는 시그널하우스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정점을 찍었습니다.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자연스럽게 손깍지를 꼈고, 서로의 빠른 심장박동을 확인한 뒤 입 모양으로 진심 어린 고백을 건넸습니다. 이에 강유경 역시 화답하며 두 사람은 이번 시즌 가장 강력한 최종 커플 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이들은 다음 날 이어질 자동차극장 데이트까지 약속하며 굳건한 관계를 보여주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하트시그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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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하트시그널5' 


한편, 대화의 부재로 엇갈렸던 김성민과 김민주는 오해를 풀기 위해 진솔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성민은 미리 적어온 메모를 바탕으로 자신의 표현이 관계의 정리가 아닌 이성적 호감 속에서 나온 서툰 모습이었음을 해명했습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었던 김민주 역시 그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들이며 꽁하게 닫혔던 마음을 열었습니다. 예측단 패널들 또한 김민주가 김성민을 향한 깊은 호감이 있었기에 그의 해명에 귀를 기울인 것이라 분석하며, 두 사람이 극적으로 재회할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하트시그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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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하트시그널5' 


애니멀플래닛'하트시그널5' 


반전의 주인공도 있었습니다. 정준현은 마지막 데이트 상대를 결정하는 편지 선택 매칭에서 강유경 대신 최소윤의 편지를 단번에 알아보고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두 사람은 단양으로 이동해 데이트를 즐겼고, 정준현은 매너 있는 행동으로 최소윤을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힘든 시기 자신에게 힘이 되어준 정준현의 한마디를 기억하던 최소윤과 정준현의 이 새로운 기류가 최종 선택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반면, 매 순간 신중함을 보였던 김서원은 마지막 선택을 앞두고 두 여성 출연자 사이에서 갈팡질질하며 끝내 눈물을 보였습니다. 마지막 데이트 매칭과 편지 선택이 얽히고설킨 가운데, 과연 청춘 남녀들의 화살표가 최종적으로 어디를 향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반전을 거듭하는 ‘하트시그널5’ 15회는 오는 21일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