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g 몸매의 비밀? "데뷔 후 컵라면 한 개 다 먹은 적 없다"는 손나은의 독한 자기관리

BY 장영훈 기자
2026.07.16 14:22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이것' 통째로 다 먹고 눈물 흘릴 뻔한 손나은의 충격 고백


애니멀플래닛youtube_@유튜브하지영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라면 한 그릇을 온전히 비운 일화를 공개하며 철저한 자기관리의 이면을 털어놓았습니다.


손나은은 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 출연해 평소 식습관과 몸매 관리 방식에 대해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는데요.


프로필상 키 167.9cm에 몸무게 46kg을 유지하고 있는 그녀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라면 하나를 혼자 다 먹어본 적이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게 만들었죠.


그녀는 먹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컵라면 한 개조차 다 먹은 적이 없다며 정말 먹고 싶을 때는 다른 사람이 먹는 라면을 한 젓가락 정도만 얻어먹으며 참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_@유튜브하지영


항상 자신에게 엄격했던 그녀가 규칙을 깨뜨린 것은 최근 촬영 중인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 현장에서였는데요.


추운 겨울날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소화하느라 체력 소모가 극심했던 손나은은 뜨거운 국물이 간절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몸이 너무 힘들어서 처음으로 편의점에 가 스태프들과 함께 큰 컵라면을 사서 전부 비웠다며 데뷔 이후 첫 경험이었음을 밝혔습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_@유튜브하지영


손나은은 어릴 때부터 스스로에게 지나치게 엄격했던 태도가 최근에는 스트레스로 다가온다고 고백했습니다.


주변 동료들 역시 그녀가 자신을 너무 힘들게 다그치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우려를 표하기도 했는데요.


엄격한 절제 속에서 대중 앞에 서는 스타들의 자기관리가 빛나는 모습 뒤에는 보이지 않는 압박감과 노력이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한편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한 손나은은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 평범한 은행원이 아닌 김부장을 감시하는 특수임무국 요원 정상아 역을 맡아 출연 중에 있습니다.


YouTube_@유튜브하지영

장영훈 기자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