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 딸 서수민 감동 재회..."민지야 아빠 왔어" 외친 후 마주한 진짜 위기

BY 장영훈 기자
2026.07.17 10:42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 7회 예고 소지섭 딸 서수민 구출 작전과 "민지야 아빠 왔어" 재회 줄거리


애니멀플래닛SBS '김부장'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이 최고 시청률 26.4%를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오는 17일 방송되는 7회 예고편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주인공 김부성과 동료들이 위기 속에서 펼치는 마지막 탈출 작전이 핵심 격전지로 그려집니다.


◆ 특수임무국 포위망 속 극적인 부녀 재회


애니멀플래닛SBS '김부장'


지난 6회 방송에서 김부장과 성한수, 박진철은 특수임무국에 갇힌 딸 서수민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잠입을 감행했습니다.


삼엄한 경계를 뚫고 마침내 딸과 마주한 김부장은 "민지야, 아빠 왔어. 이제 집에 가자"라는 대사로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공개된 7회 예고에 따르면 어렵게 만난 이들 부녀는 총격전이 벌어지는 현장 한가운데서 짧은 포옹을 나눕니다. 공포에 질린 딸 서수민이 눈물을 쏟아내는 상황에서 김부장은 끓어오르는 감정을 억누르며 주변 경계를 늦추지 않고 딸을 침착하게 다독입니다.


◆ 세 아빠의 목숨을 건 삼각 방어선 구축


애니멀플래닛SBS '김부장'


민지를 구출하는 데는 성공했으나 진압팀의 포위망이 좁혀지며 탈출로는 차단된 상태입니다. 이때 동료 성한수와 박진철이 김부장과 서수민을 엄호하기 위해 삼각 방어선을 구축하며 전면에 나서는데요.


이들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총성 속에서 딸을 무사히 탈출시키기 위해 철저한 협동 작전을 펼칩니다. 진압팀과의 숨 막히는 대치 상황 속에서 세 아빠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가 이번 7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입니다.


◆ 국내외 흥행 돌풍과 완성도 높은 현장 비하인드


애니멀플래닛SBS '김부장'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은 수도권 시청률 23.2%를 기록한 것은 물론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죠.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탈출 장면은 배우들이 동선과 호흡을 수차례 맞춰보며 높은 집중력 속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딸을 구하려는 절박한 부성애와 동료들의 끈끈한 의리가 폭발하는 이번 7회 방송을 통해 드라마의 긴장감은 정점에 달할 전망입니다.


한편 매회 방송마다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 7회는 오는 1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됩니다.


애니멀플래닛SBS '김부장'


YouTube_@SBS 스브스 Drama

장영훈 기자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