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빠 만나고 달라진 표정?" 오윤아 재혼 후 최초 공개된 아들 민이 근황

BY 하명진 기자
2026.07.20 11:11

애니멀플래닛오윤아 인스타그램


배우 오윤아 님이 최근 새로운 시작을 알린 이후, 사랑하는 아들 민 군과 함께한 평화로운 일상을 전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오윤아 님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한 발달센터에서 수업을 마친 아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감사 인사를 게시하셨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민 군은 손으로 V 자를 그리며 한층 밝아진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습니다.


이번 근황은 그녀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연예인 남성과의 재혼 사실을 직접 알린 뒤 처음으로 공개한 아들의 일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끕니다. 


오윤아 님은 당시 방송에서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친손주처럼 따뜻하게 보살펴 준 예비 남편과 시댁 식구들을 향해 눈시울을 붉히며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그녀는 남편과 시부모님이 아들을 있는 그대로 편안하게 받아들여 준 덕분에 자연스럽게 가정을 이루기로 결심할 수 있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힌 바 있습니다.


두 사람은 이미 법적인 혼인신고 절차를 마치고 아들과 함께 한 집에서 거주하며 양육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과거 홀로 아들을 돌보며 싱글맘으로서의 일상을 당당하게 공유해 온 오윤아 님인 만큼, 새로운 가족과 함께 시작할 앞날에 네티즌들의 따뜻한 격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