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가수 KCM이 방송을 통해 훈훈한 육아 일상과 함께 딸을 향한 애정 어린 잔소리를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삼남매를 돌보느라 분주한 아침을 보내는 KCM의 정겨운 일상이 그려졌습니다.
15세 큰딸 수연 양부터 5세 둘째 딸, 그리고 생후 5개월 된 막내아들까지 품에 안은 그는 아이 셋을 키우는 육아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깊은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KCM은 아침 일찍부터 큰딸을 위해 정성껏 주먹밥과 달걀국을 차려내며 다정한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본 출연진들은 화목한 가정을 이룬 그에게 부러움 섞인 너스레를 떨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습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특히 등교를 앞둔 시점에 '현실 아빠'의 진가가 발휘되었습니다. 수연 양이 교복을 입고 나타나자 KCM은 치마 길이를 유심히 바라보며 "치마가 너무 짧은 것 아니냐"라며 멈추지 않는 지적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딸이 억울해하며 황급히 대문 밖으로 도망치듯 나섰음에도, 끝까지 따라 나와 옷매무새를 걱정하는 아빠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과거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첫째 딸의 존재를 밝힌 바 있는 KCM은, 현재 든든한 가장으로서 아이들과 다정한 추억을 쌓아가며 많은 팬들의 따뜻한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