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3 Collective
tvN 새 드라마 주한이국대사관에 배우 이준호와 홍화연이 출연을 확정지었습니다.
tvN은 신작 '주한이국대사관'의 남녀 주연으로 이준호와 홍화연을 캐스팅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방영 시기는 미정입니다.
'주한이국대사관'은 한국에 거주하는 비인간 존재들을 관리하는 신비한 대사관을 배경으로 합니다. 실수로 이곳에 발령받은 인간 신입 외교관과 대사관 수장의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인데요.
극중에서 이준호는 대사관의 수장이자 물을 다스리는 수신 차연 역을 맡았습니다. 차연은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땅을 떠나지 못한 용으로, 신입 외교관을 만나며 일상에 변화를 맞이하게 됩니다.
홍화연은 실수로 이국대사관에 발령받은 인간 신입 외교관 고미우를 연기합니다. 당차고 풋풋한 매력으로 극의 흐름을 이끌 예정이죠.
제작진의 조화도 기대를 모읍니다.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와 '엄마친구아들'을 집필한 신하은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하이라키'를 연출한 배현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이준호는 '옷소매 붉은 끝동'과 '킹더랜드'에 이어 '태풍상사', '캐셔로' 등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습니다. 예능 대환장 '기안장2'와 차기작 영화 '바이킹' 촬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비로운 대사관을 배경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판타지 로맨스가 어떤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장영훈 기자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