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4대 미남' 매니저 실물 공개, 배우인 줄 알았다는 박진영 막내 매니저의 정체

BY 장영훈 기자
2026.07.26 08:57

애니멀플래닛MBC '전지적 참견 시점'


가수 박진영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집과 함께 훈훈한 외모를 가진 막내 매니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진영이 출연해 신곡 컴백 소식과 함께 일상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박진영의 우드톤 거실과 음악 감상용 LP 사운드 시스템이 갖춰진 자택이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박진영은 평소 집에서 황토색 의상만 입는 소탈한 면모를 보여주었죠.


박진영의 일상을 함께하는 매니저가 등장하자 출연진의 감탄이 이어졌습니다. 신입 매니저의 뛰어난 비주얼을 본 출연진은 신인 배우나 아이돌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MBC '전지적 참견 시점'


2000년생인 신병우 매니저는 입사 1년 차로, 사내에서 'JYP 4대 미남' 매니저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신 매니저는 박진영이 자신의 어머니와 동갑이지만 사석에서는 형이라고 부른다고 언급했습니다.


박진영은 회사 내 호칭에 대해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위해 님이라는 직함 대신 씨나 형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도록 권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무대와 일상에서 창의적인 표현이 가능하다는 원칙 때문입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진영의 파격적인 무대 의상 비화도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핫핑크 의상과 망사 무대 의상 등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연출에 대해 박진영은 음악과 무대를 향한 여전한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JYP 4대 미남' 매니저의 등장과 박진영의 독특한 경영 철학이 담긴 이번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장영훈 기자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