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개그맨 표인봉이 목사가 된 근황을 전했다 / 유튜브 채널 'CGN'
90년대를 풍미했던 그룹 틴틴파이브의 핵심 멤버이자 인기 코미디언으로 활약했던 표인봉 님의 따뜻한 나눔 행보가 대중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기독교 선교 방송 유튜브 채널 ‘CGN’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들에게 나눠줄 따끈한 붕어빵과 어묵을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표인봉 님과 아내 유정화 님의 봉사 현장이 소개되었습니다.
이 봉사는 추운 겨울철 이웃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선물하고 싶다는 아내의 소중한 의견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사진 = 개그맨 표인봉이 목사가 된 근황을 전했다 / 유튜브 채널 'CGN'
표인봉 님은 음식을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기 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노래와 마술 공연을 직접 선보이는 등 현장에 온기를 더했습니다.
또한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던 신앙에 대한 솔직한 고백도 이어졌습니다. 마흔이라는 나이에 접어든 이후 약 11년간 겪었던 힘든 시간들이 오히려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고, 삶의 중심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동료 방송인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찬양을 이어가는 모습도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1992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수많은 웃음을 안겼던 그는 현재 공연 기획자이자 목회자로서 묵묵히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솔선수범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의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