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운 남편 버리고 왕자와 재혼? '재혼황후' 신민아가 선사할 역대급 사이다!

BY 장영훈 기자
2026.07.27 14:05

애니멀플래닛디즈니플러스


배우 신민아가 글로벌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 '재혼 황후'의 타이틀롤로 돌아옵니다.


27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를 올가을 공개한다고 밝히며 첫 티저 포스터를 선보였는데요.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가 도망 노예 출신 라스타와 사랑에 빠진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뒤, 이를 수락하는 조건으로 서왕국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법정 한가운데 선 황후 나비에의 모습과 함께 원작의 상징적 대사인 "이혼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재혼 승인을 요구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겼죠.


이번 작품에서 신민아는 황후 나비에 역을 맡아 남편의 배신 앞에서도 품위를 잃지 않고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인물을 연기합니다.


황제 소비에슈 역은 주지훈이,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 역은 이종석이 맡았으며, 라스타 역에는 이세영이 합류해 대립 구도를 이루는데요.


동명의 원작은 2018년 웹소설로 시작해 웹툰으로 제작되었으며 글로벌 누적 조회수 29억 7천만 회를 기록한 대표적인 흥행 IP 입니다. 총 10개 언어로 번역되어 해외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디즈니+가 처음 선보이는 K-로맨스 판타지 장르인 만큼, 가상 왕실을 배경으로 한 실사화 비주얼과 배우들의 연기 호흡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장영훈 기자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