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각한 성인 ADHD로 우려를 샀던 남편이 오은영 박사의 맞춤 솔루션을 통해 완전히 변화하며 부부 관계에 따뜻한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MBC '결혼지옥' 방송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너가수 부부'의 놀라운 근황이 공개되어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과거 남편은 위험천만한 운전 습관은 물론, 몸이 불편한 아내를 제대로 보살피지 못하거나 밤중에 느닷없이 고추장을 만드는 등 심각한 성인 ADHD 증상으로 깊은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하지만 오은영 박사의 1:1 맞춤 조언을 진심으로 받아들인 남편의 태도가 방송 후 싹 바뀌었습니다. 아내는 "이전처럼 매번 잔소리하며 뒤처리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남편이 사고를 치지 않아 마음이 정말 편안하다"라며 한결 밝아진 표정으로 만족감을 전했습니다.
현재 아내는 본업인 식당 경영에 매진함과 동시에, 밤에는 본인이 사랑하는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활력을 되찾았습니다. 남편 역시 "아내가 원한다면 언제든 편히 쉬게 해주고 싶다"라며 아내의 건강과 마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다정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