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리면 안 돼!" 에어컨 바람에 잠든 아기 추울까봐 이불 덮어준 댕댕이

BY 하명진 기자
2026.07.28 12:02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에어컨을 틀어둔 시원한 방에서 잠에 빠져든 어린아이를 보고 감기라도 걸릴까 염려하여 곁을 지키며 챙겨주는 반려견의 다정한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에어컨을 가동한 거실, 시원한 바람 속에서 스르르 잠이 든 어린아이를 향한 반려견의 남다른 애정이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해 찬 바람을 오랫동안 쐬면 금세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이를 본 집안의 반려견은 곤히 잠든 꼬마 집사 곁으로 가만히 다가가 상태를 살피며 세심하게 체온과 상태를 신경 쓰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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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아이의 보호자이자 든든한 형아로 생각하는 듯한 강아지의 따뜻한 행동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보다 더 깊은 속마음을 가진 천사다", "아이와 강아지가 서로를 아끼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느끼게 해준다"라며 따뜻한 감동의 반응을 이어갔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