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시리즈어워즈 최우수작품상 후보! 지금 난리난 인생 드라마 5편의 충격적인 비밀

BY 장영훈 기자
2026.07.30 11:33

애니멀플래닛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 ENA '허수아비'


국내 최초 스트리밍 전문 시상식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오는 31일 개최됩니다.


이번 시상식의 꽃이라 불리는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에는 총 5개 작품이 노미네이트되어 경쟁을 펼치게 되는데요.


청룡시리즈어워즈 개최를 앞두고 각 후보작의 주요 특징과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과연 누가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애니멀플래닛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


첫 번째 후보는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입니다. 1970년대를 배경으로 권력과 야망을 향해 달려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누아르 시대극입니다.


영화 연출로 알려진 우민호 감독의 첫 드라마 도전작으로, 압도적인 연출력과 출연진의 무게감 있는 연기력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 후보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입니다. 주인공 유미의 사랑과 성장을 다룬 로맨스물로 국내 최초로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독창적인 포맷을 선보였습니다.


김고은을 중심으로 현실적인 연애 감정과 직장인의 일상을 친근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애니멀플래닛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세 번째 후보는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입니다. 학창 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두 여성 친구가 겪는 복잡미묘한 관계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우정과 질투, 동경과 미움이 교차하는 섬세한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냈으며 인물 간의 관계 변화를 깊이 있게 풀어내 글로벌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네 번째 후보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입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군대 취사병이라는 이색적인 소재에 게임 판타지 요소를 더한 성장 코미디 드라마인데요.


주인공이 요리 미션을 수행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내어 높은 시청률과 유료 구독 기여도를 기록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다섯 번째 후보는 ENA 드라마 '허수아비'입니다. 실제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30년에 걸친 진실 추적 과정을 담아낸 수사 스릴러입니다.


단순한 범죄 추적에 그치지 않고 당시 사회적 시스템의 한계와 피해자들의 상처를 깊이 있게 조명하여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ENA 드라마 역대 시청률 2위를 달성했습니다.


이처럼 서로 다른 장르와 매력을 지닌 5개 작품이 최고 영예의 자리를 두고 겨루게 됩니다. 과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최우수작품상의 영예는 어느 작품에게 돌아갈지 결과가 기대됩니다.


애니멀플래닛ENA '허수아비'

장영훈 기자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