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jiminlop
개그우먼 김지민이 개그맨 김준호와의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지난 30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난해 부부의 연을 맺은 데 이어 올해 세 식구가 되었다는 글을 게시하며 임신 사실을 공개했는데요.
게시물에는 두 사람의 결혼 사진과 초음파 사진, 임신 테스트기 등이 함께 첨부됐죠. 김지민은 게시글에서 "첫 시험관 시술을 통해 아기가 찾아왔다"고 밝혔습니다.
태명은 두룹이로 정해졌다. 그녀는 시술에 앞서 두 달가량 몸 상태를 건강하게 만드는 과정에 집중했으며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준비를 마친 뒤 시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instagram_@jiminlop
김지민은 "모든 검사를 마친 후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는데요. 소식이 전해지자 동료 연예인들과 누리꾼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한편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지민이 현재 임신 12주 차에 접어들었으며 내년 초 출산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죠.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후 2025년 7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최근 방송 등을 통해 2세 계획을 언급해 왔으며 의료진과의 상담을 거쳐 시험관 시술을 결정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김준호는 주요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함께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집행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김지민 역시 방송 MC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