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88세를 맞이한 배우 전원주가 50세 이상 어린 젊은 트레이너의 다정한 매너와 탄탄한 체형에 솔직하고 유쾌한 감정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배우 선우용여와 전원주가 함께 떠난 특별한 여행 영상이 공유되어 커다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일정에는 33세의 헬스장 대표이자 트레이너가 수행원으로 함께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작부터 훈훈한 외모의 트레이너를 유심히 살펴보던 전원주는 "사위 삼고 싶다"는 사심 섞인 농담으로 분위기를 밝게 유도했습니다.

특히 차밭 출사 장소에서 트레이너의 남다른 센스가 빛을 발했습니다. 의자가 더러워질까 염려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자신의 겉옷을 망설임 없이 바닥에 까는 세심한 배려를 선보인 것입니다.
더욱 시선을 모은 것은 그의 겉옷 속에 숨겨져 있던 반전 몸매였습니다. 재킷을 벗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 탄탄한 상체 근육을 본 전원주는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직접 가슴 근육을 살짝 손으로 확인해 보며 "여자보다 멋지다"라고 솔직한 소감을 밝혔으며, 상의 탈의 모습에는 "가슴이 떨린다"는 화끈한 입담을 던져 폭소를 안겼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