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빈우가 가족들과 함께 발리로 거처를 옮긴다는 소식을 직접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김빈우는 2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오랫동안 고민해 온 발리 이사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녀는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신중하게 생각하고 경험한 뒤 내린 결정이라며, 아이들이 더 자라기 전에 가족이 다 함께 새로운 삶에 도전해보기로 마음을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사를 앞두고 차근차근 집안 물건을 정리하며 타국 생활을 준비하는 가족들의 일상적인 모습이 담겼습니다. 김빈우는 남아 있는 준비 과정이 아직 많지만, 차분히 마음을 정리하며 기쁜 마음으로 새로운 환경을 맞이하겠다는 다짐을 덧붙였습니다.
한편, 김빈우는 최근 몇 차례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지난 5월 심야 라이브 방송 도중 층간소음을 우려하는 팬들의 지적에 다소 경솔하게 대응해 아쉬움을 남겼으며, 얼마 지나지 않은 6월에는 운전 중 부주의한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논란 이후 전달된 이번 발리 이주 소식에 팬들과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